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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의 시작은 키세스존이 어떨까요 사진명소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제주 도두동 키세스존 사진을 위한 오름


공항 가까운 오름 위, 짧지만 인상적인 포토 스폿

위치와 성격

제주 도두동 키세스존은 도두봉 정상 인근에 형성된 소규모 포토 포인트로, 특정 시설이나 상업 공간이라기보다는 자연 지형 위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촬영 명소랍니다. 인스타나 블로그에 우연히 소개되어 입소문을 타고 사진명소로 자리잡은 케이스입니다. 실제 이곳에 가보니 키세스존이라는 이름의 조그마한 이름표도 없더라구요.

제주공항 북서쪽 해안과 맞닿은 도두봉은 높지 않은 오름이지만, 정상부에서는 바다와 공항 활주로, 도두동 일대의 풍경이 좋아 올라온 보람이 있습니다.

도두봉 오름과 접근성

도두봉은 제주 오름 중에서도 접근 난이도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등산이라고 하기보다는 가벼운 산책에 가까운 코스로, 입구에서 정상까지 천천히 걸어도 30~45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습니다. 경사도 완만하고 계단이나 흙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체력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인근에 제주공항이 있으니 바로 이곳으로와도 무리는 없습니다. 제주시내가 훤희 보이니까요.

아래는 제차공간인데 정비되지 않은 모습이 조금은 아쉬운 모습이었어요.


키세스존의 풍경과 촬영 포인트

키세스존이 주목받는 이유라면 맨위 사진처럼 오르는 과정중에 볼 수 있는 키세스초컬릿 모양의 공간 때문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은건지 아님 제주 관할 공무원들이 가지치기를 한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역삼각형의 모습은 쉽게 보이질 않더라구요. 좀 많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제주공항 이착륙 모습과 제주시내 등등이 보이기 때문에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제격입니다.



이른 아침의 도두항 모습 정겹죠.







올라가는 길입니다. 저 또한 이른아침 도착해 바로 이곳으로 온 여행자이기에 아침 일곱시 정도의 모습입니다. 

가볍게 산책하는 사람도 보이고 주위 모습은 일반 우리동네 야산올라가는 것 같아 정겹습니다. 가는길에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조금은 볼거리가 있다고 보여져요.

올라가는 루트가 총 3군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냥 안내표지판따라 걸으시면 아래 사진들처럼 통로숲길 그리고 바닷가길 오르막길 등등이 나와요.

시간대별 인상 차이

오전
공항과 바다 쪽 시야가 비교적 선명하며, 산책 목적 방문객이 많습니다. 빛이 직선적으로 들어와 풍경은 또렷하지만 사진은 다소 평면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
가장 선호도가 높은 시간대입니다. 하늘 색 변화와 함께 바다와 활주로의 대비가 부드러워지고, 사진의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다만 이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집중됩니다.

야간
가로등 조명만으로는 촬영에 한계가 있고, 전망 위주의 감상에 적합합니다만 오르는 길이 어둡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늦은 밤 방문은 하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낮은 오름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동선을 감안하고 사진찍기 놀이를 하다보면 실제 등반시간은 30분을 넘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느긋한 마음으로 산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정상이 최고였다





보이시죠 이곳은 정상에서 바라본 제주공항과 제주시 모습이에요. 뭔가 드라마틱한 주위풍경 그리고 바다까지 360도 전방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점프샷 찍으면 사진빨 잘나올것 같은 곳입니다.

주변과의 연계 동선

도두동 키세스존은 단독 목적지라기보다는 주변과 묶어서 방문할 때 만족도가 높아지는 곳입니다. 인근에는 해안 산책로, 바다를 따라 걷기 좋은 길, 소규모 카페들이 흩어져 있어 짧은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특히 도두동 해안 쪽으로 내려오면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산책 구간 방파제와 해안 도로 풍경 즉 무지개해안도로가 이어져 있어, 오름과 바다를 한 번에 경험하는 동선 구성이 가능합니다.

방문 시 유의사항

바람이 강한 날에는 정상부 체감 온도가 낮습니다. 제주바람의 파워는 우리가 알고있는 파워의 2배이상입니다. 옷 잘챙겨입으세요. 비 온 뒤에는 흙길이 미끄러울 수 있어 운동화 착용이 좋습니다.
공식 관광지처럼 안내 표지나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된 공간은 아닙니다. 그냥 동네 뒷산입니다. 다만 제주라는게 프리미엄을 얻는 곳이구요.



도두동 키세스존 어떻게 느꼈나

제주 도두동 키세스존은 화려하거나 규모가 큰 관광지는 아닙니다. 대신

접근성, 짧은 체류 시간, 제주 바다와 공항 풍경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위치 라는 특성이 있어요.

이 세 가지 요소가 분명한 장소입니다. 일정 사이에 부담 없이 끼워 넣기 좋은 곳이며, 제주 여행에서 “첫 장면”이나 “마지막 장면”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과하게 기대하지 않으면, 그만큼 담백하게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

멋진 제주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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