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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데라 멀지만 온 보람을 느끼는 곳

 


하세데라 템플 - 멀지만 온 보람을 느끼는 곳



나라에서도 한시간 반이상을 전철타고 가야하는 곳, 전철에 내려서도 30분정도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 곳, 그냥 렌터카 끌고올껄 하는 생각이 마구 드는 곳, 사찰에 와있으면 다시 돌아가기 싫타를 외치며 멍때리며 앉아있는 곳 바로 하세데라템플입니다.



표극 구입하면 주는 팜플렛은 어차피 읽지 못하니 촬영용 소품으로 잠깐 쓰이고 버려지고 안내원의 삼각대 쓰지마세요는 칼같이 알아듣습니다.

금액이 1만5천우너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한 값어치를 못하면 억울할 것 같아 열심히 찍어봅니다. 삼각대없이....(왜 삼각대를 못쓰게 하는지 알수가 없다....)

이곳이 하세데라 절의 가장 대표이미지로 손꼽히는 입구 통로입니다. 399개의 계단이 있으며 그 계단을 아주 멋진 건축물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본의 대표 관광영상에 꼭 등장하기도 합니다.

사실 그때문에 이곳에 왔지요. 천주교 신자인제가 불교사찰에서 무슨 의미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사진과 영상 때문이지요. 

이곳 자체는 오르기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전철역에서 여기 절까지 오는 길이 멀다보니 좀 힘이든다 생각이 되네요.

그냥 내 몸뚱아리만 있음 좋은데 이게 삼각대 촬영장비 기타등등을 짊어지고 오느라 이게 영 만만치 않았거든요.

그러니 이곳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컷습니다.






보시다시피 건축미라던지 어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유니크한 미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봄이 사찰 구석구석 피어나 있어 보기에도 운치가 있구요.
맨위 첨부된 영상을 보시면 더 잘 이해되실거에요.





우리나라의 불교사찰과 달리 일본은 신사가 아니더라도 일반 불교사찰에서도 화려함은 빠지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여하튼 상당히 화려함을 강조하는 모습이 많습니다.
그나저나 데크앞에 펼쳐진 마을은 참으로 평온하니 보기 너무 좋네요.







돌아다녀도 이곳이 불교적의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7세기에 지어졌던 절 치고는 상당히 잘 보존되어 있어 놀라운 모습이란 것과 입구가 특이한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어 미학적으로 뛰어난 절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1시간 반을 들여 여기 올필요가 있냐구요?
이곳은 사시사철 꽃이 피어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사진적으로도 여행적으로 또는 종교적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오는 동안 전철여행도 전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일찍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들 없을때 입구통로에서 사진 찍으면 더 멋질 테니까요. 그리고 오후 시간을 다른 곳에 가볼 수도 있구요.
자 지금까지 럭스가 전해드린 나라 하세데라 절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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