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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LUXDIGEST

 

뷰파인더 안의 행복함, 그리고 맛난 기록들


신창풍력단지 전경


1. 프롤로그: 기록되지 않은 순간은 사라진다

반갑습니다. 럭스입니다.

아시는대로 사진가로서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관찰하고, 솔직함을 무기로 경험한 기록을 담는 곳입니다.

 인터넷이라는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는 매초 수많은 여행 정보와 맛집 리뷰가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진짜'를 가려내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광고와 보정된 이미지로 점철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는 여행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가공되지 않은 진실만을 기록하려 합니다. 

제가 밟은 땅, 제가 맛본 음식, 그리고 제가 마주한 풍경에 대한 가장 솔직한 메모지 같은 곳입니다.


섭지코지석양사진


2. Photography 마음을 잇는 친구가 되다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진을 다루는 사람은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색감 보정으로 왜곡된 풍경이나, 교묘한 앵글로 실제와 다르게 포장된 사진들을 저는 지양합니다. 

저에게 사진이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 행위를 넘어, 그 순간의 시간과 장소, 그리고 공기의 흐름을 존중하는 '리얼 다큐멘터리'입니다.

사진을 밥벌이로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사진의 아름다움에 대한 주어가 타인인지 스스로인지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사진이 밥벌이가 아닌 친구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내 심경이 이해해주는..... 내가 꿈꾸는 모습을 재현해주는 좋은 친구.

그렇게 여행은 사진이라는 친구로 더 풍요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3. Travel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순간을 위해


여행은 '어디를 갔느냐'보다 '어떻게 기억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잘 알려지지 않은 지방 소도시의 매력을 발굴하는 것을 즐깁니다.

 유명한 랜드마크 앞에서 인증샷만 남기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관찰합니다.

동시에 저의 시선은 세계로 향해 있습니다. 

낯선 언어와 문화가 충돌하는 해외의 거리에서 저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뜨겁게 여행을 기록합니다. 

가이드북에 나오는 뻔한 루트보다는 현지인들이 머무는 공간을 찾아다니며, 여행사가 알려주지 않는 날것의 에피소드를 수집합니다.

 길 위에서 겪는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 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즐거웠던 순간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여행의 노하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제 글이 단순히 "여기 가보세요"라는 권유가 아니라, "이런 여행도 가능합니다"라는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그런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저는 어떤 이미지를 찾기위해 계속 여행을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이미지는 쉽게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어릴적 스키마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적 행복한 어떤 장면이 복합적으로 재 구성되어 제 여행DNA를 자꾸 자극하는 것이지요.

간단한 표현으론 꿈구는 장면이 현실로 나타나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린사이공 쌀국수


4. Gourmand: 타협하지 않는 미식의 기준

맛집 리뷰는 이 블로그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카테고리입니다. 

"맛있다"라는 말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지만, 그 주관에도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식당을 방문할 때 단순히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신선도, 조리 방식의 전문성, 매장의 위생 상태, 그리고 서비스의 질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대가성 홍보글이나 협찬으로 인해 칭찬 일색인 리뷰는 이곳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맛이 있다면 왜 맛있는지 식재료와 조리법을 근거로 설명하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냉철하게 지적합니다. 

때로는 저의 솔직한 평가가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 글을 읽고 찾아간 독자 여러분이 "속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의 제1 원칙입니다.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 정상


5. Epilogue: 당신의 여정에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

이 곳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는 것은 저에게 큰 즐거움입니다. 

저는 이곳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던지는 공간이 아니라, 여행과 미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광장이 되기를 꿈꿉니다.

제가 땀 흘려 찍은 사진 한 장이 누군가의 바탕화면이 되고, 제가 밤새워 쓴 글 한 줄이 누군가의 주말 여행 계획이 되는 것을 봅니다. 

 화려한 수식어나 눈속임 대신,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나누고자 합니다.

검색창을 통해 우연히 들어오셨든, 오랫동안 저를 지켜봐 주셨든, 이곳을 방문한 모든 분의 여정이 제 기록을 통해 조금 더 풍요로워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훈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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