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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의 인기장소 구성폭포와 청평사 가보셨나요?

 소양호의 숨은 보석 구성폭포와 청평사 


소양호의 멋진 모습감상하다 알게된 청평사와 구성폭포 이야기입니다.
불교 사찰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이유는 성철스님과 같은 올바른 수행을 하는 분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돈만 밝히는 양아치만 늘어나는 모습에 자정 노력도 없는 불교 사찰은 제게 유의미하게 느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양호 유람선 매표소 직원이 알려준 청평사. 
너무 예쁘다하고 해서 일단 가보기로 결정 산책삼아 가자싶은 길이 1시간 반을 넘겨오르는 길이 되어 버렸어요.
일단 앝은 야지가 아니라 산새가 있는 등산길입니다.
그래서 무거운 촬영장비랑 같이 하기엔 좀 부담스러운 길이 었습니다. 뭐 새소리도 좋고 시원한 물소리가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지만 말입니다.





배에서 내려 오르는 길입니다. 맨처음 사진처럼 출렁다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왜 이걸 여기다 만들었을까 싶은 출렁다리입니다.
누군가 보여주기 위한  전시행정의 결과물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화도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국민혈세가 더 정확하고 현명하게 쓰이길 바래봅니다. 아무도 이용하지도 않고 덩그러니 멀정한 다리 옆에 놔두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못생겼다생각하며 비추합니다.
선진국? 공무원들이나 지자체 관료들은 후진국에서 아직 못 벗어난 것 같네요.
산길을 계속 올라봅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한참을 올라가 청평사의 절간판이라도 볼수 있으니 시간이 촉박하다면 지금 보여드리는 공주조각상까지만 오르시길 바랍니다.
요기까지 오르시면 대략 30~40분 정도 걸립니다.
이 조각상은 중국 왕자와 한국 춘천의 어느 아가씨와의 러브스토리인데 이 산 계곡까지 저 조각상을 가져다 놓은 것을 보면 나름 유명한 이야기인 것 같네요.
시간상 요기까지 오르셨더라도 이 계곡의 시원함은 즐기실 수 있지만 조금만 더 오르면 제가 추천하는 멋진 구성폭포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떄요 멋진 폭포죠?
발담군 건 신의 한수랄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이 공간속에서 혼자 얼마나 풍요롭고 시원하고 행복했는지 ..... 모르실 거에요.





사진찍기 놀이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이 폭포에서 보냈습니다. 다음 배편시간 때문에 오래있진 못했지만 말입니다. 이오아 올라온거 매표소여직원의 추천을 조금이나마 확인차원에서 더 올라가 봅니다.
청평사가 얼마나 이쁜지 말입니다.
오르다보면 고려시대에 만들어둔 얀못도 볼수 있어요. 위 사진
그리고 드디어 보게되는 청평사 입구






어렵게 무거운 장비까지 들고 왔는데 청평사는 꽤 준수한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큰 공사중이어서 전체를 담는게 무의미한 것 같아 셔터를 누르지 않았습니다.
그냥 오래된 모습그대로 놓아두면 좋았을 텐데 돈을 많이 버셨는지 큰 공사중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다만 청평사가 너무 좋아 매년 두세차례 정기적으로 방문하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이부분은 호불호의 문제로 여기심이 좋을듯하네요.
이상 럭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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