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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사 이월당 이천년을 바라보는 이벤트 오즈미토리

동대사 이월당의 봄 메인이벤트 오미즈토리






나라의 대표격인 동대사(도다이지)는 쇼무천황이 만든 국가위기극복 랜드마크 였습니다. 한국의 팔만대장경 제작과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일본은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에 상당히 열과 성의를 보입니다.
각 도시마다 타워를 과거나 현재도 열심히 만듭니다.
한국에 비하면 이 랜드마크 제작에 대해서는 비교불가일 정도입니다.
한국도 좀 각 도시나 국가적으로 랜드마크를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가적 위상을 고려해봐도 우리나라는 참 아쉽게도 뭐 이렇다 할 랜드마크가 없어요.
서울타워는 높이도 규모도 그다지 별로 볼게 없고 롯데타워도 한낮 한 기업의 욕심으로 만들어낸 빌딩일 뿐입니다.
한국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롯데는 순수한 한국기업이라고 볼 수도 없니까요.

말이 새었내요. 동대사의 안쪽에 이월당이라고 하는 건물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곳은 지대가 높아 동대사 이외의 각 부속건물들이 내려다 보이며 나라의 도시도 보이는 위치입니다.
그렇게 많ㅇ 높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높은 위치에 있지요.



752년 시작된 오미즈토리
동대사 건립과 아울러 시작된 오미즈토리는 봄에 열리는 종교정화행사입니다.
불꽃으로 부정한 것들을 태워없애고 새로운 물로 정화하는 하나의 상징적 의식인거죠.



그러니까 미즈 - 물을 토리-가져오다 라는 뜻으로 신성한 물을 공손하게 떠오는 행사다 라는 뜻이 됩니다.

이는 불꽃행사부터 이뤄지는데 사람들이 최대한 불꽃 밑에 있으려는 이유는 옷이 타더라도 그 불꽃재가 좋은 역활을 통해 부정한 것들을 사라지게 해준다 믿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늦게 가면 자리가 아쉬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봄에 대략 열흘정도 이뤄지는데 맨 마지막날 올해 26년도 기준으로 보자면 3월12일이 최대 하일라이트 행사이고 그 이전에 이뤄지는 행사는 기본적인 규모의 행사로 매일밤 진행됩니다. 하일라이트에 해당되는 날엔 더 많은 불꽃과 다양한 모습들이 연출되어 더 화려하다고 합니다만 저는 평일에 가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동대사를 비롯해 나라공원 가스가타이샤 신사까지 볼거리 가득한 나라여행에 오미즈토리는 새로운 재미였어요. 일본여행 또다른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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