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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키초 - 오사카의 사진명소를 찾으신다면 여기에 한번 가보세요.

특별한게 없는게 특별한 매력 나카자키초

나카자키초는 오사카 우메다 북쪽에 위치한 오래된 주택가로, 전후 재개발 과정에서 대규모 상업화에서 벗어나면서 과거 목조 주택 구조가 그대로 남은 지역입니다. 이 주택들이 철거되지 않고 유지되면서 2000년대 이후 카페와 소규모 상점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현재는 골목 단위로 개별 가게들이 모여 있는 형태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정리된 상업지구가 아니라, 흩어진 개인 공간들의 집합”이라는 점입니다. 대형 간판이나 중심 거리 없이, 골목 안쪽에 가게들이 숨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특정 목적지를 정해서 이동하기보다는, 골목을 돌아다니며 발견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일반적인 상가거리입니다만 특징이라면 옛 건물을 유지한채 최소한의 리뉴얼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살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인들은 대단할 것 없는 것에도 포장을 참 잘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내용은 알찬데 포장이나 광고를 일본보다는 참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날 너무 많이 걸었더니 힘들더라구요. 이곳에 자그마한 어린이 놀이터 같은 곳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도 했습니다.






뭔가 소소한데 이쁜 것들로 채워져있다는 인상이 많이 전해지죠?
이런류의 느낌이 많은 사진가들이나 여행자들을 불러오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점심시간 즈음에 방문한 탓일수도 있는데 상당히 한적한 모습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이곳 카페 두곳을 체험한 내용으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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