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가는 길 - 장흥항 배편 정보 준비사항
욕지도로 들어가는 배편은 주로 삼덕항이나 중화항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중화항을 이용했습니다.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터미널입니다. 소박하죠?
시골스러운 맛이 재미집니다. 화려한 터미널을 많이 봤잖아요.
하루 여러차례 운항하는 곳 치곤 그래도 조금 작아보여서 신기했네요.
배편 출발지: 통영 삼덕항 또는 중화항 (중화항 노선이 더 많음)
소요 시간: 약 1시간 (편도)
요금 및 시간표: 일반 승용기준으로 보면 22,000원입니다. 차량만 그렇습니다. 사람은 또 별도 계산이지요. 7,600원이니까 혼자 차가지고 들어가면 총 29,600원입니다.
(첨부 사진 참고 또는 각 항구 선사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 확인 필수)
팁: 차량 선적 시 사전에 예약하고, 출항 30분 전까지는 도착해야 여유롭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저처럼 너무 늦게 들어가면 섬 전체를 둘러보고 맛집 탐방까지 하기엔 시간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일정 계획은 필수! (이날 저는 욕지도 맛집은 포기하고 통영 나와서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
갈매기가 없어서 선장실에 들어갈 일이 없었습니다.
갈매기 컷도 찍어놓으면 좋았텐데 말입니다. 갈매기는 제주도여행 우도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배위에서 한시간가량 바다를 보는 것 또는 멋진 여행입니다. 목적지가 좋을거란 건 어느정도 알고 가지만 그 과정 또한 행복으로 느껴지는 게 여행이잖아요.
사진에서 보듯 이날 바다와 하늘의 콜라보뷰가 어마어마 했네요.
기분이 참 좋은 배여행이었습니다.
드디어 한시간 가량의 배여행을 끝내고 욕지도에 도착했습니다.
처음가본 욕지도 설레이기도하고 조금은 배놓칠까 염려스럽기도 하더군요.
여행중 여러 사건사고는 늘 있는 일이니까요.
그것도 여행의 묘미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욕지도 한번 가보세요.
1시간분량의 배여행도 좋지만 섬에 내리면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그럼 욕지도 여행편에서 다시 포스팅 쓸께요.
먼저 내리기 차량 배태우기 팁 - 후진으로 먼저온 차량부터 안쪽으로 배치시킵니다. 먼저 내리고 싶다면 출발전 마지막으로 차량을 진입시키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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