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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로 너무나 좋은 곳 제주 삼성혈입니다.

 

제주 이색관광 제주 삼성혈(三姓穴)을 아시나요?

제주에 대부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지요.

반면 제주의 시작은 그다지 우리들의 시선 밖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삼국유사의 박혁거세김수로왕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제주의 건국신화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그냥 계속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일부로 존재했었겠거니 하고 생각한게 전부입니다.

제주 삼성혈은 그런 제게 좀 생뚱맞은 존재로 느껴졌습니다.

제주 삼성혈은 제주의 고유한 건국 신화가 깃든 성지로, 사적 제134호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한라산 북쪽 기슭에 위치하며, 제주의 시조인 세 명의 신인(神人)이 땅에서 솟아났다고 전해지는 세 개의 구멍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입장료를 왜 받을까

입장료는 4천원입니다.

사실 이 곳에 유료를 고집하는 이유는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근처 안내판을 보니 이곳의 유지 보수에 대한 비용이라 설명을 했지만 오히려 관람객이 기피하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도 하게되네요

삼성혈의 위치

 

 
 

  

  

  

 

관람 정보 (2025년 기준)

관람 시간: 09:00 ~ 18:00 (매표 마감 17:30)

연중무휴 (신정, 설날, 추석 당일은 오전 10시 또는 11시 개장 확인 필요)

입장료: * 성인: 4,000원

청소년 및 군인: 2,500원

어린이 및 경로: 1,500원

(제주도민은 신분증 제시 시 50% 할인 가능)

주차 안내: 관람객은 1시간 30분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보시다시피 전형적인 한국문화유산의 입구 모습이긴 한데 조금은 신사같은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의 문화재가 대부분 유교의 영향으로 단조롭기는 합니다.

삼성혈의 구조와 주요 시설은 어떤게 있나

전시관: 삼성혈 신화와 관련된 디오라마와 제주의 역사에 관한 14분 분량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 삼신인의 위패가 봉안된 사당입니다.

산책로: 도심 속에 있음에도 울창한 숲이 형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 코스로도 훌륭합니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 명소로 유명합니다.

 

삼성혈의 주요 역사 및 특징

삼신인 신화: 약 4,300여 년 전, 제주의 시조인 양을나(良乙那), 고을나(高乙那), 부을나(夫乙那)

세 신인이 이곳의 지혈(地穴)에서 용출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은 이후 벽랑국에서 온 세 공주를 맞이하여 농경과 목축을 시작하며 탐라국을 세웠습니다.

신비로운 현상: 삼성혈의 세 구멍은 비가 아무리 많이 오거나 눈이 내려도 물이 고이지 않고 쌓이지 않는 신비로운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수백 년 된 고목들이 마치 삼성혈을 향해 절을 하듯 가지를 뻗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성역화 과정: 조선 중종 21년(1526년) 이수동 목사가 처음으로 제단을 세우고 담장을 쌓아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으며,

이후 역대 목사들이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삼성혈 방문 주의 사항

문화관광해설: 매일 11:00부터 16:00까지 총 6회에 걸쳐 해설 서비스가 제공되니 시간이 맞다면 이용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접근성: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워 여행의 시작이나 마지막 코스로 잡기에 적합합니다. 인근의 국수 거리와 민속자연사박물관을 함께 묶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산책코스로 너무나 좋은 곳 삼성혈

공간의 유래와 역사가 전해주는 그 느낌도 좋지만 이곳은 너무나 나무조경이 멋진 곳으로 새소리와 피톤치드 나무향이 그윽한 곳입니다.

뒤쪽 오솔깉 한켠에 있는  벤치에서  독서을 한다면 너무나 상쾌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잠깐 산책만으로도 너무나 큰 힐링을 받았습니다.

제주 갈곳이 너무나 많아요. 그 여정 가운데 힐링을 주는 장소를 찾으신다면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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