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은 제주시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차로 이곳을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주차장은 넓습니다.
원래 주차요금을 받는 모양인데 이상하게 제가 방문했을 때는 또 안받더라구요.
그것도 힐링 요소 ㅋㅋ
차들이 주차장에 제법있죠? 헌데 막상 수목원을 다녀보면 그 사람들은 어디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없어요. 아니 어쩌면 숲 곳곳에 숨어서 명상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다지 이곳이 유명볼거리가 있거나 대단히 멋진 조경이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산의 비탈면을 이용한 수목원으로 수수한 맛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유난히 두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위 영상에서 보시듯 새소리가 유난히 잘 들린다는 것이었고 또다른 하나는 나무와 꽃의 향이 너무 아름답고 감미롭게 많이 풍겨져 나왔다는 점이에요. 그만큼 아주 멋진 공간이었다는.... 그 향기와 새소리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참 좋았습니다.
동네 뒷야산 체력단련장 같아보이죠? 실제 주민들이 그렇게 이용하고 계시더라구요. 관광객이 뭘안다고 체육복 바람으로 여기와서 운동을 하겠습니까.
맨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힐링으로 이곳이 인상깊었던 것은 사람냄새보다는 자연의 나무와 꽃들의 향기 더 많이 느껴졌고 사람들의 말소리보다는 새소리가 더 크게 들렸기 때문입니다.
힐링제주를 원하신다면 이곳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럭스였습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