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느낌표 제주난타공연
느긋하게 걸으며 생각하고 즐겨야 하는 관광에서
어느 순간 다음 코스가 어딘지 어떻게 가야 빨리 갈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던 내 자신이 조금은 안타까워지려는 순간 난타공연은 제게 느낌표를 던져 주더라구요.
난타공연처럼 즐겁게 재미나게
공연의 내용은 아주 간단히 어느 요리사들이 예식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재미나게 풀어 낸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보다 배우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지루하지 않은 구성 그리고 비트감 넘치는 음악 등이 시종일관 재미를 줍니다.
이곳에 와서 관람을 하지 않는다고 제주여행이 더 재미없다거나 하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관람하신다면 제주 여행이 더 풍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부산에 살기때문에 연극을 거의 보러갈 시회가 없지만 예전에는 혜화동에 살았기에 연극을 한번씩 보러갔었습니다.
영화와 달리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현장감과 그 몰입도는 차원을 달리하는 맛이 있습니다.
우선 이곳은 전용관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난타전용 호텔까지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고 이는 난타공연팀이 상당한 안정적 운영환경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위 링크는 29천원대로 더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이용하시라고 링크 걸어 둘께요.
공연 중 촬영 금지 준수해야
사진촬영은 본공연이 시작되면 할 수 없도록 주의안내고지 및 스탭들의 부탁이 이어집니다. 다만 공연이 끝날무렵엔 사진이든 영상이든 찍을 수 있도록 허락해줍니다.
아루래도 스포가 확산되면 예약이 줄어들 것을 방지하려고 그런 것 같기도하고 당연히 공연중에 라이트가 비치거나 하면 공연이 방해되니까 방지차원이기도 하겠죠.
성숙한 선진국 문화시민이라면 당연히 따라야하는 규칙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허락구간의 영상이라도 남아 그때의 느낌을 고스란히 재감상할 수 있어 다행이라 여깁니다.
제주난타공연 재밌었네요
여러분의 여행 스케쥴에 넣어두고 비가 온다거나 스케쥴이 애매해질 때 들르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이상 럭스였습니다.
0 댓글